‘가수 남진·배우 송기윤’ 통합당 성일종 후보 지원 유세

통합당 손일종 후보 지원 유세, 충남 서산시 호수공원에 서산·태안 주민 위로 ‘’ 김동식 기자 입력 2020-04-08 16:01 → 수정 2020-04-08 16:09

>

국민가수 남진이 8일 저녁 충남 서산시 호수공원에서 총선 미래통합당 송일종 후보의 지원유세에 본인을 뽑는다. 송 후보와 남진은 평소 형 동생 사이여서 이날 지면구 재선에 도전하는 동생을 위해 위로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국회 의원 서산시·태안군의 지면 후보는 “최근 텔레비전 조선의 ‘미스터 트로트’특별 심사 위원으로 활동한 남·진 씨와 배우 송·기 윤 씨가 서산·태안 주민들을 위로 방문했습니다”이라고 밝혔다.남진·성기윤씨는 이날 낮 송 후보 서산 사무실을 방문해 송 후보를 응원하고 서산시·태안군 호남향우회와 만봉인 마을을 가진 뒤 거리에서 서산 시민들을 위로하고 태안으로 이동했습니다.이어 성 후보의 태안사무소를 방문해 태안 주민들과만 본인을 만나고 재래시장 등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위로했습니다.​ 저녁에는 서산시 호수 공원으로 이동하고 청년들과 함께’치멕 나란히 있다’를 연 뒤 호수 공원 인근에서 주민들과 망봉잉눙 등 장기화되고 있을 때 본인 19사태로 서산 시민-태안 군민들의 실전 투입을 달래 줄 방안이다.성 후보는 “어려운 시기에 우리 지면을 방문해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리며 서산 시민·태안군민들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1대 총선을 앞둔 이날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 캠프에는 이다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서산호수공원에서 지원유세를 펼친다. 조 후보와 이다 전 실장은 의문의 대통령 초대 비서실장과 의전비서관으로 청와대에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으며 문 정부의 국정철학과 비전을 함께하고 있는 관계다. 이 땅은 통합당 송일종 후보와 민주당 조한기 후보, 정의당 신현웅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미숙 후보가 선전하고 있지만 본인의 통합당과 민주당 싸움으로 압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