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치료의 최근 지견

안녕하세요. 내과 전문의 김철수입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고혈압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전통적으로 고혈압이라고 하면 140/90로 잘 알고 있습니다.수축기 혈압이 140을 넘으면 이완기 혈압이 90을 넘으면 고혈압으로 진단됩니다. 하지만 ‘SPRINT trial’이라는 유명한 대규모 조사이강 고혈압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콘셉트가 바뀌고 있습니다. 최신 신장내과학 교과서에서 이 부분에 대해 잘 정리하고 있어, 함께 공부하는 시절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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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 디테일한 부분은 마지막으로 , 먼저 최근 고혈압 치료의 전반적인 컨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진료에서 많은 환자가 “고혈압약은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하는 것 아니냐” “시작하면 평생 먹을 거니까, 본인이 먹어야지!”라면서 되도록 고혈압 약을 먹는 것은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혈압을 조절하는 것은 중풍(뇌출혈, 뇌경색) 및 심부전(심부전, 협심증, 심근경색 등)과 같은 심혈관 질환(Cardiovasculardises)을 유효하게 감소시킵니다. 바꾸어 말하면, 고혈압 약을 복용하지 않는 것은 심뇌 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위험한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고혈압 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2. 이전 조사에서는 이완기 (혈압에서 두 번째, 혈압이 120/80이면 80에 해당)이 목표에서 중요한 것으로 보고했던 본인의 최근에는 수축기 (혈압에서 첫 번째, 혈압이 120/80이면 120에 해당)이 조절되기도 어려워 심뇌혈관 질환의 발생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축기 조절이 치료에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고혈압 치료를 아래 본인의 성분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가 경험적으로도 많은 것 같습니다. 고혈압 환자가 두 가지 이상의 약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최근에는 복합제(2가지 이상의 성분이 한 알에 함유된 경우) 처방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환자가 혈압약을 한 알 복용하면 단일 성분의 약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분도 많습니다만, 환자도 괜찮은 상태로 복용하고 약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4. 혈압약에 대한 반응은 개인차가 있고 본인이나 인종에 따른 차이도 있습니다.5. 몇 가지 연구에서 당뇨와 함께 특정 질병이 환자에게 목표장기(targetorgan)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히 권장되는 성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려사항이 혈압조절이라는 목표의 중요성보다 중요할 수는 없으며 많게는 2개 이상의 약을 복용하므로 특정 성분이 함유된 약을 이미 복용하고 경우가 많습니다.6. 더 젊은 환자의 치료에 대한 임상적 (자료)는 아직 부족할 것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연구는 55세 이상의 , 평균 본인이 65세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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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특히 스타틴과 같은 고지혈증 치료에서 나타난 심혈관 질환의 발생률을 고려하면 고혈압 치료로 인한 심장혈관 질환(협심증, 심근경색)의 감소는 기대보다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11. 심혈관 질환 생성률이 높은 환자에게서 스태틴 치료, 항혈소판제 사용 등을 고려하여 치료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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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치료기준은 복잡하지 않아요.위의 포스팅에서 설명한 1) ASCVD risk가 10% 미만이거나 심혈관 질환이 없는 환자만, 전과 다름없이 140/90부터 혈압치료를 시행하며 2)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나쁘지 않거나, ASCVD 10% 이상이거나 나쁘지 않거나, 당뇨, 만성 신부전, 심부전이 있다면 130/80부터 치료를 개시하고 130/80 미만으로 조절하라! 입니다.아래 표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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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중인 선생님, 약을 먹고 계신 환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경기도 시흥 신천연합병원 신장내과 김철수 드림. 1. Comprehensive clinical nephrology 6th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