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출연자들의 분석 실수 트로트2, 시청률 대박이다

 대박의 시청률

미스트롯2 첫방 보셨나요?첫 방송의 평균 시청률이 28.6%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일 높았을 때는 최고 시청률이 30.2%까지 올라갔대요당연히 공중파 종편 방송의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 시청률은 송가인이 대상을 먹은 내일은 미스트롯(미스트롯1) 첫 방송 때 5.9%로 시작했고, 지난해 미스터 트로트는 12.7%로 시작해 최고 35%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시청률에 비하면 이번 미스트롯2 첫 방송의 시청률은 TV조선과 대한민국을 놀라게 했을 뿐 아니라 시청률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고 봅니다.경쟁사인 스포츠동아도 기사 제목에 첫방송 30.2% 미쳤다라는 표현을 썼죠?이 시청률의 의미는 미스트롯2의 첫방송을 대한민국 국민 600만명이 보았다는 뜻입니다.

파이낸셜 타임스 기사에서 말하기를 tnms 시청자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이날 첫 방송인 미스트로트2를 시청한 시청자 수는 1부 563만 명, 2부 616만 명이 봤다고 합니다.이는 지난해 1월 2일 미스터 트로트에서 임영은이 오디션에 출전한 첫 방송 때 본 숫자가 1부가 175만 명, 2부가 264만 명이었다고 하니 각각 388만 명, 그리고 352만 명이 더 시청한 겁니다.

최고 1분의 시청률은 658만 명이었다고 합니다 미스터 트로트의 304만 명보다 354만 명이 더 많다고 합니다.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은 9세의 황승아가 단장 미아리를 부를 때였대요. 단장인 미아리는 1956년에 발표되었는데요.

어쨌든 대한민국 국민이 동시에 600만 명이 비슷한 장면을 지켜봤으니 어마어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미스트롯2의대박시청률우리나라국민들이이렇게미스트롯2를많이보신이유가뭘까요?저는 작년에 미스터 트로트를 보면서 되게 유쾌했던 기억이 나요 재방송으로 봤는데, 계속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이유는 출연자들이 너무 개개인에게 재능이 있어도 대단하다는 느낌을 주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계속 봤는데 이번에는 어떤 출연자가 또 어떻게 빵 터질지 기대돼요.

우선 이번 프로그램에서 달라진 것은 심사위원단에 미스터 트로트 6명을 참여시켰다는 것이 다릅니다.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우선 미스트롯2의 첫 방송부터 시청률을 사로잡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그동안 미스터 트로트 6인방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프로그램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줬는데, 이번에 미스트롯 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더 끌 수 있었다는 거죠.

사실 미스터 트로트의 팬들은 주로 여성층이 더 많기 때문에 미스트롯에게는 관심도가 좀 떨어지는 게 사실이래요. 한가인이 미스트롯1을 통해 한몫 잡았지만 미스트롯1 출연자들은 미스터 트로트 6명에 비해 큰 인기를 얻지 못했어요.

그래도 미스터 트로트 팬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미스터 트로트 6이 동시에 마스터로 나와서 얼마나 좋겠습니까.

물론 미스터 트로트에서 보여준 것처럼 이번 미스트롯 2에서도 다양한 출연자들의 면면이 조금씩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첫 방송에서 일단 주목받은 출연진으로는 김영지, 나비, 임소원, 최윤정, 홍지윤 그리고 마리아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특히 홍지윤은 아이돌 그룹으로의 데뷔에 실패하고, 3년여에 걸쳐 연마를 거쳐 갈고 닦은 연가를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외모도 인형 같았고, 그 가냘픈 몸매에서 예상치 못한 가창력에 트로트 심사단의 올 하트와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홍지윤은 121명의 예선 진출자들의 오프닝 무대 당시 센터에 서서 드레스를 찢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습니다.홍지윤은 드라마적 스토리도 갖고 있어 이미 주목받는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러다 보니 관련 기사도 나왔다.

눈길을 끈 또 한 명의 출연자는 최연소 참가자, 이른바 9세의 최연소 송가인으로 불리는 영재 황승아다.황승아도 단장 미아리 고개에서 15명이 심사위원들의 올하트를 받아 본선에 직행했다.(또 다른 출연자는 김태영도 9세).

충남 보령의 딸 김수빈 씨도 주목받았다.또 다른 출연자인 김다현은 보이 트로트 2위를 한 경력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외국인 출연을 한 금발의 마리아도 울고 후회할 거야를 부르며 첫 외국인 올하트를 받아 본선에 진출했다.

그는 그동안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 지망생임을 밝혀왔다. 히든 싱어 김완선 편에서 가창자로 출연하고 버라이어티 불타는 청춘에서는 리틀 주현미라는 별명다운 실력을 과시하며 이미 주목을 받고 있다.

마리아는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독학하다 보니 어학당에서 배우며 노래 연습을 했다고 말했고, 이어 감정을 담은 노래에 마스터들의 하트가 이어졌다. 발음도 나무랄 데가 없었다.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휘날린 황금물결 마스터 박성주는 내가 팝을 불러도 이런 표현은 할 수 없다. 자랑스럽다고 했고 영탁은 한국인이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올패스를 받는 것과 같다고 했다.

한편 새 얼굴을 가진 심사위원 박성주 씨도 주목을 받았다. 다음은 박성주 씨에 대해 알아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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