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맥주 박물관 [아일랜드] 아일랜드 더블린

 아일랜드 기네스 맥주 박물관 글사진 토토로 오늘은 아일랜드 이야기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 있는 기네스 맥주 박물관에 두 번째로 다녀온 이야기랍니다. 해외여행을 하면서 맥주박물관에 잘 가지 않는데 공교롭게도 아일랜드에는 갈 때마다 들르게 되더라고요. 그만큼 규모나 시설면에서 가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해요.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서 기네스 맥주 공장을 찾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래요. 굴뚝이 높아 멀리서도 한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대략적인 장소를 한눈에 알 수 있지만, 근처에서 한 번쯤 기네스 스토어 하우스(박물관) 입구를 들으면 더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저희와 기네스 맥주 박물관 (기네스 스토어 하우스) 가는 길이 커플 ▲

St James’s Gate, Dublin 8, 아일랜드

기네스 스토어 하우스 간판이 우리를 반기는군요!오랜만이야! 기네스맥주박물관!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라인과 오프라인 티켓 구매라인으로 나뉩니다. 온라인 티켓으로 입장해서 셀프 체크인을 했더니 티켓이 나왔어요. ▼

티켓을 받으면 친절하게 모니터 투어 시작 방향까지 안내해 주시네요 ▼

규모가 크고 방황하지 않도록 안내 표시도 잘 되어 있습니다.

START 보이시죠? ▼

참고로 여기는 오프라인 티켓팅이었던 것 같아요 ▼

입장하면 기네스맥주박물관의 기념품 숍도 바로 보이는데 ▼다 보고 가세요.

오랜만에 왔는데 본 순간 아, 이거 한 건 ▼ 아래 미니 폭포였어요 기네스 철자는 1도 안 보이지만 모두가 인증샷을 찍는 곳이기도 해요

어딜 가나 안내 표시가 잘 되어 있다▼기네스 스토어 하우스(기네스 맥주 박물관)

아일랜드의 대표 맥주이며 세계적인 맥주 기네스의 역사와 제조공정 등을 스크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발효 공정까지 설명해 주고 있네요 ▼

여기가 맥주박물관이구나 싶을 정도로 세련되고 지루하지 않게 시설도 갖추어져 있고 발걸음이나 시선 유도도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에 가시면 필수 코스입니다!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카페 시설도 있을 정도로 ▼ 아래 또 소개할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박물관이라는 이미지가 무엇인지 조심해서 보고 나와야 할 것 같은데 편의시설도 매우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이네요.

맥주가 컵에 담긴 모습을 형상화했나 보죠? ▼

요입구 ▲ 도기네스 박물관 인기 포토 스팟입니다.

아래 장소는 좀 특별한 곳 기네스맥주 시음과 아일랜드 하면 떠오르는 탭댄스 공연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입장권에 맥주 시음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오빠도 나도 알코올은 좋아하지 않아요. 저의 가족이나 해외에 거주하는 오빠들까지도요. 가족끼리 모여서 맥주 한 잔 안 해 본 집이라는… 흐흐흐

맥주를 잘 몰라서 추천받았어요 1명에 3잔씩 오빠 몫까지 더해서 총 6잔을 받는다. 이렇게 ▼ 3잔을 하나의 나무 받침대에 넣습니다.

탭댄스가 펼쳐지는 무대▼ 탭댄스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꼭 봐야 해요. 이게 아일랜드구나 싶기도 해요 때가 되면 축제 기간 동안 길거리 탭댄스도 볼 수 있고 일부 펍에서도 탭댄스 공연이 있기도 해요 아일랜드 처음 왔을 때 묵었던 숙소 아래 펍에서 탭댄스 공연이 있었거든요

아일랜드에 처음 왔다가 여기 기네스 박물관에 들렀다가 안주가 필요하다는 걸 알고는 과자를 가져갔어요.(웃음) 시음 6잔 다 형이 마셨다고 한다. 안주로 과자는 술 못하는 저희만 가져갔거든요 안주를 가져가는 분위기는 절대 아니에요.

탭댄스 공연이 펼쳐질 시간입니다! 탭댄스가 펼쳐지기 전 그냥 기네스맥주를 한 잔 더 무료로 마실 수 있습니다. 술도 못 먹는데 두 잔 일단 받고 나서 한 잔은 그냥 남겼네요.

서비스로 주는 맥주는 컵이 좀 허술하죠? ▼

아일랜드의 기네스맥주 박물관은 뭔가 투박한 공장 같은 면도 있고 첨단기술을 보여주거나 뭔가 또 우스꽝스러운 부분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맥주를 코믹하게 재구성한 공간

아일랜드 하면 탭댄스보다 혼혈이 먼저 떠오르죠. 자석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며, 켈스의 서적이 있는 트리니티 대학의 롱 룸에도 하프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기네스 스토어 하우스를 방문한 인사들의 사진도 전시되어 있습니다▼할리우드 스타는 물론 다른 나라 정상들에게도 방문했을 정도이니, 기네스맥주박물관의 명성은 대단할 듯합니다.

먼저 잠깐 언급했던 레스토랑의 모습입니다. 단시간에 보고 나올 만한 규모가 아니어서 다니시면 배고프실 거예요. 간식을 가져가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탭댄스가 펼쳐진 곳에서 한 층을 더 올라가도 시음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공연이 없지만 일종의 전망대 역할을 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뷰 자체를 기대하기보다는 맥주 한 잔과 함께 더블린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때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아일랜드 기네스 박물관 방문 후기였습니다.#아일랜드 #더블린 #기네스맥주 #기네스맥주박물관 #아일랜드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