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산산채

​​

 

처음 뵙겠습니다. 불로가르인이다~! 매일같이 바쁜일상에 시달리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지쳐있었습니다.그래도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며칠부터 계획했던 쥬라리움에 갔다왔어요! 어른이 무슨 동물원이긴 한데 좀 어른스럽게 돌아가 아무 견해도 없이 놀아보고 싶었어요!! 옛 추억에 젖어 신이라든가 놀면 금방 배가 고프거든요. 배고픈 건 이때 참을 수 없는 듀오여서 주저 없이 일산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으로 향했어요! 여기서 맛집까지는 택시를 타고 30분이면 갈 수 있거든요. 잠깐이라도 이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를 못 견뎌서 망설이지 않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저희가 출발하는데 동물들도 점심시간인지 순서대로 정렬해서 사육사가 제공하는 사료를 맛있게 먹고 있었어요. 그걸 보고 있는데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어요! 일산은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신기하고 즐거운 역시 맛있는 음식이 즐비한 환상의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

 

 

>

 

맛집으로 가는 차를 잡으려고 걷다가 마을 아이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뛰어다니더라구요. 어릴 때 태권도장에 가보는 게 꿈이었는데 다른 학원을 더 다니지 못하면 못 갔던 기억이 나요. 얼마전 석아 인기도 떨어지고 햇볕을 비췄더니 날씨가 오락가락하더라구요. 덕분에 우산까지 가져가느라 양손이 하루 종일 바빴어요.

 

어두운 하노 씨도 어둑어둑해서, 비록 문구는 없을까 걱정했지만, 그렇지 않아도 최근에 세차했거든요. 그래도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아 일산 맛집까지 무사히 도착했네요. 그런데 이곳에 와보니 완전 도심과는 다르게 자연속에 있더라구요! 같은 일산 신도시가 마주보고 싶을 정도로 새로운 세계였어요!

 

예전에 영화에서 괴물들이 뛰어오면 거긴 검게 변하고 인간들이 막으면 맑고 푸른 매일이 유지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그게 소견이 나쁘지 않았어요. 뭔가 저기에는 다른 누군가가 있지 않아? 하는 유치한 소견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

 

푹신푹신해서찜질방분위기가물었는데안쪽으로들어가니고민했던깔끔한디자인과전통적인양식이어울려있었습니다.특히 그 전등은 드물게 죽부인으로 만들었는데, 아이디어가 아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죽부인이 저기 매달려 있지? 어색한 고민은 하지 않고 굉장히 자연스럽게 잘 어울렸어요. 가게에 오면 맛도 중요하지만 분위기도 신경을 많이 써야겠죠. 여기는 대학생들도 동아리나 학과에서 단체로 오기도 하는 것 같아요. 과회식에서 이곳을 단체로 찾을 정도로 고 20대에게도 취향을 잡는 데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

 

이날 정말 맛있게 드시고 일산 맛집 명함도 주셨는데, 먹어보니 다른 가게와는 확실히 맛이 같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소화가 편해지고, 아, 몸에서도 다르게 느껴지는 구본인, 그런 것을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걸 알게 됐는데 단독만 갔다올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오랜만에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 그래도 부모님이 자기 집 노인 보양을 시켜야죠. 견해는 했지만 삼계탕 같은 건 좀 식상하고 기름기가 많아서 소화도 잘 안 된다고 해서 뭘 대접해야 할지 고민하던 거예요. 여기서 고민 해결하고 왔어요.

 

​​

 

>

 

이것은 일산 음식에서 인기라고 해서 주문한 통나무집인데, 먹어 보니 왜 인기가 있는지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먼저 더덕향이 너무 진하고 향기로웠어요. 이렇게 향이 진한 아이는 최근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만, 통통하고 단단한 것을 엄선해서 가져온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향긋하게 숲에서 채취한 듯한 진한 풍미가 과식한 걸까요. 맛도 아삭아삭하면서 진한데 특유의 쓴맛이 정말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잘 다듬어 주셔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고추장 양념이 잘 돼서 쓴맛이 줄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신 감칠맛이 있고 바삭바삭한 식감도 최고였고, 매콤달콤한 양념맛도 최고였습니다. 특히 얼마나 양념이 맛있었는지 다 빨아먹고 싶었어요.

 

>

 

그래서 큰 크기였지만 친구는 한입에 다 먹어본다.그랬더니 좀 과장해서 5분 동안 우물거렸어요.

 

‘언제까지 씹을 거냐고 네가 웃느냐’며 웃었습니다. 스토리를 잘 씹어도 단물은 안 빠지고 오히려 씹을수록 맛이 난다고 해서 맛있었어요. 근데 한 번에 씹기는 너무 무리니까 다시는 못 그러겠다면서 다음부터는 잘게 찢어서 먹거든요. @@@이건 반찬으로도 최고였는데 술안주로 드셔도 되요.. 이거 마시니까 묘하게 막걸리 한 잔이 의견 자신에게 맞는 것 같아요~?

 

 

>

 

일산 맛집은요. 정식과 다양한 반찬이 함께 나온다. 앞쪽으로 나란히 서서 이미 먹으라고 목을 내미는 듯한 모습을 보면 금방이라도 손길이 미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저희가 보리굴비 꼬치도 주문했는데, 특히 굴비 꼬치를 올려서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저 굶어서 이런 차가운 걸 다 얹어 먹었는데 옛날에 식욕이 없었을 때 물기를 기어 먹으면 잘 먹었던 것처럼 뭘 먹어도 잘 맞거든요. 특히 짜고 매운 젓갈류같은거 먹으면 되게 궁합이 잘 맞았어요.

 

그리고 시원해서 여름에 먹으러 오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름에 뜨거운 밥을 먹으면 땀이 나서, 냉면 같은 걸 사는 거죠? 하지만 매일 국수만 먹을 수는 없고 그러면 배 국수도 과자에요. 근데 여기는 녹차 물로 차가워져서 괜찮을 것 같았어요~쌀의 영양소도 먹고 더위도 피해서 일석이조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냥 먹어도 먹음직스러운 더덕구이에 갖은 양념까지 얹었으니 이건 정말 스토리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사실 이런 근채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별로 기대하지 않고 시켰거든요. 저도 제가 이렇게 잘 먹을줄은 스스로도 몰랐어요.이것이라면 한 공기는 그대로 쓸 수 있다구요! 그래서 이게 사포닌이 많아서 기관지 질환에 강하다고 들었는데 요즘 봄감기가 심하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환절기라 날씨가 급변한 것 같으니까, 이것을 먹었으니까 늦었지만 인플루엔자 걱정은 하지 않을까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방접종을 받은 것보다 더 든든해요. ᄒ

 

>

 

양념도 전담에서 균형있게 겹쳐서 맛이 진하게 스며들도록 한 것 같습니다. 구워도 정말 가깝게 잘 구워주더라구요. 가까이 구워진 부분에는 양념이 들러붙어 더욱 맛있습니다. 왜 닭갈비를 볶은 요릿집이나 먹었을 때 탄 부분은 양념장이 굳어있어서 더 맛있어지잖아요? 그런 감정 유사해요! 그 때문에 그렇게 파가 뿌려져 있었는데, 이 역시 요즘 보면 쓴맛을 내는 데 한 몫 한 것 같아요. 파가 담백하면서 너무 상큼하더라구요. 몸에 좋은 건 다 들어있다.’ 보니까 이것만 먹어도 건강 챙기는데는 성공한 것 같았어요.ᄒ

 

​​

 

>

 

이건 감자전이었는데 이것도 여기저기 테이블마다 주문한 걸 보니 일산 맛집의 유행메뉴 같았어요. 아내의 sound에는 예전과는 다른 비주얼에 깜짝 놀랐지만, 고르곤졸라 피자처럼 보입니다. 반죽이 얇은 것과 삼각형으로 잘려 있고, 딱히 토핑이 없는 부분이 매우 비슷했습니다. 치즈를 쓸 곳도 별로 없다. 먼저 밀가루 반죽입니다.보면 몸에 좋을 것 같지 않아요. 피자가 뚱뚱하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지만 건강한 이미지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대등한 외모라면 이걸 먹는 게 나을 것 같았어요.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저 차가운 것이 보이죠? 어떤게 메인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아이들이 놓여 있어서 포커스를 어디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어요. ​

 

>

 

일단정성이담긴것같은느낌이들지만잡채첫아름답지않아도명절로만드는그런정성이느껴집니다. 들어 있는 양념도 많았고, 손이 많이 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충 성의 없이 만들어 내면 즉석 먹는 사람이 입으로 느낄 수 있잖아요? 저는 열을 더 만들었는데 맛은 괜찮은데 정말 누가 봐도 성의없이 만들어지고 재료의 퀄리티도 떨어지는 곳은 화가 나쁘지 않거든요.

 

하지만 실은 재료가 좋아서 정성을 들인다면 배짱이라도 절반 이상은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산 맛집은 소금 간을 맞추는 것도 적당하고, 식재료와 정성까지, 삼박자가 어우러져 맛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근처뿐만 아니라 멀리서라도 입소문이 과일로 먹으러 오는 것 같습니다. ‘친국 스토리’는 이곳이 먼 곳에서도 찾아오는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

 

>

 

이건 일산 맛집 메뉴인데 참고해 달라고 올려요.~!이날 정식은 기본적으로 시키고 사이드메뉴를 먹고 싶은것은 실컷 먹으려는 심리로 이것저것 주문했더니 돈뜰닭과 순수감자전을 주문한 것이었습니다. 도토리묵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지어서 만드는 거라고 하셔서 궁금했어요.다른 곳에서는 굳이 돈 내고 먹을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은 이야기지만, 여기 오면 특별히 느껴서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그런데 굴비 정식을 시키면 같이 나온다고 해서 이제 나이도 다 먹었네요. 그래서 우동의 떡갈비와 불고기도 최신 유행이 좋아 보였는데 특히 떡갈비는 어린이를 동반한 테이블에는 각각 1장씩 올려져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달콤하니까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우리도 어린 아이의 취향에 따라 추천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저것도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당신에게 스며들어 느껴질 것 같은 모습이었어요.

 

>

 

일산 맛집의 인테리어는 원목과 짙은 갈색의 조합이랄까. 전반적으로 안정감이 느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원목도 황토도 노랗고 더욱 그렇습니다. 그 색이 원래 안정감을 느끼게 할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황토벽 때문인지 이곳에 오래 있으면 막힌 코가 살짝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심하지 않고 약간 비염이 있거든요. ‘왠지 코가 편하다’라고 했더니’친구도 너희들도 그럴까’와 자신도 그렇게 말했습니다.단독서만 느끼는 줄 알았는데요.아 그리고 이곳에서는 직접 순매주를 볼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요즘 메주를 직접 짓는 곳이 드물지 않잖아요.~된장을 만들때도 직접 만든것을 사용한다 . 말씀하시더군요.​​

 

>

 

그래서 몰랐는데 방송을 많이 과인한 집이던데요? 유명한 방송은 다과 같았는데 특히 특이한 것은 맛집 x파일 좋은 식당편에 그건 어디서도 와인을 못마시는거 아냐~ 정말 검증을 받아야 할 일인데 정직한 식당이라는 곳은 주위에서 거의 본 적이 없어 맞다고 생각했죠. 그 방송이었던 이야기가 큰 모니터에서 계속 반복되고 있었는데 어떤 식재료를 사용해 얼마나 엄선된지가 다소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감탄이 과자에요.그리고 집에서 만든 들기름이나 소젖이 작은 금주와 같은 고랑고랑을 따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

 

이날 주문한 것을 한정식으로 해봤는데 저도 도토리묵은 너무 푸짐해서 따로 시킨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한정식에 포함된 것이었어요. 그리고 이상하게도 여러 가지 채소가 가득 실려 나왔는데, 야채향으로 도토리의 쌉싸름한 맛이 적당히 가미되는 것 같아요! 야채도 하나하나 아주 싱싱하고 푸릇푸릇했어요. 분명히 양배추 하나도 적당히 안 쓴 것 같았어요. 이 메인 요리를 가운데 동그랗게 둘러싸고 세팅되는데 종류가 다양해서 무엇부터 젓가락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ᄒ

 

>

 

정말 발이 망가질 것 같다는 게 어떤 얘기인지 이리로 와보니 알겠어요. 이곳에서는 평소에 먹지 않던 음식까지도 맛있게 먹게 되더라구요.역시 같은 것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평소 별로 좋아하지 않던 멸치볶음 같은 것까지 자꾸 손이 갑니다. 유리창 밑에는 창호지 같은 느낌의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습니다. 앉자마자 호기심에 손가락으로 구멍 사이를 뚫어봤는데 유리 때문에 안 열더라고요. 상유리가 넌 예뻐서 딱 봤을 때는 있다는 의견도 못했어요. ​

 

>

 

아삭아삭한 야채와 함께 먹으면 식감도 좋고 맛도 더 깔끔합니다.이것은 소주와 마시기에도 굉장히 좋았고,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사실 이 칼로리는 적지만 수분함량이 많아서 포만감이 느껴지니까 식단을 조절할 때 최고래! 특히 잠시 다요트를 하다 보면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이성의 끈이 끊어지는 순간이 오는데, 그땐 뭐든 먹고 싶어지죠? 그때 이거 먹으면 살 안 찌고 이성을 찾기에 딱 맞는 것 같았어요.일단 그렇게 배를 채우고 본인이라면 정신을 차렸어요. 그때 고칼로리를 먹으면 죄책감이 막연히 느껴지고,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땅을 치는데 그 죄책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결례기 도중에 포기해버리고 내가 실패하잖아요. 근데 이게 그게 아니니까 괜찮을 것 같아요.맛도 좋고 영양성분도 많아요.

 

>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편이 양이 마냥 많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인정이 참 좋은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담백하고, 댁의 무를 소금에 절이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쌉쌀하면서 고소한 독특한 향을 느끼는데 좋다고 나쁘지 않습니까?​

 

>

 

그래서 아기가 잘 튀어서 깨지기 쉬울 때 중간에 끊기지 않고 짤랑짤랑 움직인 거예요. 편도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그 무렵 목이 아파서 제대로 뭔가를 먹지 못했고, 원에서 간호사선생님이 묵게끔 잘라주셨던 기억이… 그 당시에는 배가 고파서 막 먹었는데, 최근에는 그대로 소리미하면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ᅲᅲ

 

>

 

묵국도 많이 먹고 섭취해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아서 면류랑 먹는 것도 먹어봤는데 김치랑 야채가 몇 개 오르고, 내용지에서 야채 산인 건 사랑 처음이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정말 좋더라구요! 이거 진짜 신기해서 레시피 특허 받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좀 해봤어요. #입물고 투덜거리며 서로의 모습을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굳이 무슨 내용을 했는지는 물어보지 않았지만 충분히 이해했어요!! 마주 보고 있던 모습이 별로 예쁘지 않아서.

 

>

 

이거는 비슷하니까 똑같나 했더니 곤약조림이었어요. 이것도 탄력있는 편이지만, 그다지 부드럽지 않고, 보다 밀도 있는 생각이었습니다.씹었을때도 부드럽게 이빨로 잘리는 생각보다는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 아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건 뭘로 만들었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이것도 식물성이었어요. ‘구십구초’라는 나물줄기를 가공해서 만든 거라고 합니다. 이것도 다이어트에 좋은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변비에도 좋다고는 이번에 검색해 보고 알았습니다. 가끔 체내순환이 잘 안 돼서 생체리듬이 무너질 때 먹어요.그래야 배출이 원활해집니다. 하하

 

 

>

 

이것은 연근이었지만, 과일 칵테일과 함께였기 때문에 새콤달콤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런건 아이들 먹이기에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연근이 초등학교에서 급식을 시작하자, 많은 과일이 오는데 그걸 잘 먹는 아이들은 거의 없잖아요.ᄒᄒ 시어머니 간장에 까맣게 쫄면 비주얼도 약간 짜고 맛없어서 잘 안 먹는데 일단 생긴 것도 하얗고 과일까지 들어있어 조금 달아서 거부감없이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이건 정말 초등학교 급식 명단에 드는 게 급선무라고 소개했어요. ᄏ

 

>

 

장돌도 왜 이렇게 예쁘게 다음 너무 매웠는지 양도 충분하고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 디자인에서 다시한번 사잔씨의 인테리어 감각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그게 보니까 한옥의 문틀을 뒤집어 놓고 유리를 걸어서 테이블처럼 만들더라고요. 요즘 방문을 자르고 엎드려 테이블로 쓰는 카페가 많았는데 한옥집 문틀로 만든 건 처음이었어요.참, 기본 반찬은 느끼한 고기보다는 약초 같은 것이 많아 짜서 자극적인 것보다 짙은 것이 많았는데, 왜 그렇게 잘 먹고 왔는지 신기하네요. 중독성을 가지고 식욕이 당겨서 고기 못지 않게 맛이 있습니다.다만, 손님접대에 저것을 전부 넣어서, 추억 아삭아삭 씹어 먹어도, 어느 가게 메뉴보다 맛있을 것 같네요!! ​

 

>

 

너무 푸짐해서 사실 다 먹기가 좀 힘들었어요.이것도 이 한 접시로 혼자서 충분히 배를 채울 수 있다고 생각했을 정도였습니다.하지만 예쁘지는 않지만 남기기 아까워서 다 먹으려고 최선을 다했어요.천천히 먹으면서 소주를 주거나 받으면 조금씩 다 먹어버리네요. 일단 소화가 잘 안되고 체하지도 않고 바로 흡수되니까 다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렇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은 것을 보면, 확실히 안심인 식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정말 슬류 푸드로 좋은 메뉴라면 이렇게 해야 돼. 좋은 음식을 만들었는데 속이 더부룩하다면 예기치 못할 거예요. 여기는 과식이 아니라 과식해도 금방 흡수되는 걸 보니 확실히 남달랐어요. ​

 

>

 

조미료도 무첨가했습니다. 기존의 다른 식당에서 먹었던 맛과는 확실히 다를걸요? 제 지인 중에 MSG를 많이 먹으면 얼굴이 붓고 두드러기가 나는 사람이 있는데 그래서 외식할 때마다 항상 힘들어져요. 그러고 보니 밖에서 먹는 것 중 MSG가 없는 것을 찾기가 힘드네요. 그걸 그 지인과 다 같이 다니면서 절실하게 느꼈어요. 근데 여기 라면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나중에 소개하자고 의견했어요. 안 본 지 오래인데, 여기 온 김에 마침 의견이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안부 좀 물어보고 여기 와서 한 끼 사줄려구요. 고마운게 정말 많았던 사람이에요. 그때는 오랜만에 만났기 때문에 직접 담근 술도 하나 시켜 보려고 합니다. 사실 여기서 파는 담금주도 무척 궁금했거든요. 왠지 술 하나라도 여기서 마시면 말 당신로 약주가 될 것 같았어요.​

 

>

 

그래서 이것은 너무 굵고 크기 때문에 작은 고등어 정도라는 견해가 들렸습니다.먹기 좋게 잘 마무리 해줬는데 저거 한 마리가 일당백 역할을 해서 이것만 먹어도 큰 반찬이 필요 없을 것 같았어요. 물론 그러기엔 다른 반찬이 당신 너무 맛있지만요. 이거는 다 같이 먹는 분자 요리인 녹차 소스가 따로 과자를 찍어 먹는 거예요. 생선 요리를 먹으러 가면 고추냉이집 간장 따위를 찍어 먹도록 주는 것을 봤는데, 크림 소스 같았어요. 약간 딱딱한 질감이더라고요. 실제로 먹었을 때는 당신 무진한 맛과 식감이었습니다만, 아마 진했다면 삼켜서 질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고 적당히 한 마리 다 먹는 동안 계속 찍어 먹었는데 전혀 질리지 않았어요. 오히려 중독되는 맛이었어요.​

 

>

 

이것은 항아리에 보리와 함께 같이 넣어서 가끔 얘기한대. 하과인? 썩힌다고 허그인? 그렇게 만든다고 들었는데, 말씀드린 해산물 특유의 끈끈한 질감이 있었습니다. 근데 특이점이 있다면 약간 촉촉한데요? 수분을 머금은 상념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씹을 때 너희들 딱딱하지 않았어요. 물기가 별로 없고 영토가 마른 오징어를 씹을 때처럼 딱딱하게 껌처럼 씹잖아요.비린내 나는 의견보다 과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양념이 되어 있어서 그랬어요. 또 가늘고 길게 썰어 과일인 파 야채를 다 같이 얹어 먹는 것을 완전히 권하지만, 그렇게 얹는 녹차 소스에 딱 찍어 먹으면 조금 남아있던 비린내도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이게 사실상 이 집의 시그니처나 다름없대요. 이걸로 연간 매출이 25억씩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기가 막혔어요. #이걸 먹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왔기 때문에 그런 엄청난 매출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서민 갑부 프로그램에도 한번 와인에 와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당신, 굉장히 맛있는 것이 많아서 우열을 가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베스트를 뽑으라면 저는요, 순수한 감자전이 계속 기억에 남았어요! 이것은 소음을 먹는 특별한 것도 아니었고, 잘 먹을 수 있는 곳도 강렬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왜 이게 인기가 있는지 잘 알겠습니다. 먹고 다니면 계속 보일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름에 구웠는데 느끼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원래 그런 부침개의 종류는 많이 섭취하면 씹히는 법인데 그런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바깥 테두리는 바삭바삭 과자 같지만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크기도 소견보다 컸어요. 얇고 배가 고프지 않은 것 같아서 몇 조각만 먹으면 배가 든든해집니다. 아무래도 감자가 탄수화물이라 그랬나봐요.

 

 

>

 

창밖에서빛을받으며먹으니마치드라마의한장면같았어요.그런 대사극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이것저것 전통적인 상념이 떠오르지 않는 곳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집 마당에는 장독대도 많이 있었는데, 그래서 더 운치가 있어 보였어요. 그 옹대는 장식품인지 실제로 쓰는 건지 궁금했는데 안에서 나쁘지 않았는데 거기서 된장 한 그릇 물에 떠내려가는 거 보고서는 아, 정말 쓰는 거 나쁘지 않고 알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옛날 시골 할머니들이 저녁 식사를 할 때 뒷마당에 가서 텃밭에서 고추를 뜯어 장독에 담아서 만들어 주시잖아요. 그런 상념이었습니다.​​

 

>

 

약간 짜고 달콤한 맛이 났지만 그렇게 강하지는 않았어요. 씹으면 은은하게 맛이 나는 수준이면 나쁘지 않나요?평소에 짜게 먹는지 싱겁게 먹는지, 그래서 개인차가 다르지만 제 기준으로는 그렇게 느꼈어요. 이 날 모두 함께 간 베프는 다른 곳에서 이거 먹고 맛없어서 실망했다”이게 원래 앓던 사람도 일어서서 죽지 않게 할 정도로 중요한 것으로 유명했다는데 그 스토리를 듣고 기대로 가득 찼더니 맛없고 비린내만 심하게 나지 않고 버블이라는 의견이 생겼대요. 그런데 여기서 한 번 먹어보니 먹음직스러운 매운 맛도 나쁘지 않고 씹을수록 맛이 깊어지는 것도 만족스러워 명절 선물로 시골집에도 택배로 보냈다고 합니다. 택배도 가능하냐고 했더니, 선물세트에서도 판매중이고, 택배비도 무료라고 합니다.​

 

>

 

잘 먹고, 와인 먹으면서 보니까 문에 영업시간이 붙어 있었는데 연중무휴로 설에는 하루만 쉰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요즘 다들 워라벨이 중요한 것 같은데 여기 사장님은 정말 열심히 사시는 거였어요. 영업시간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예요. 베이프 말로는 사람이 많아서 11시에 오픈하자마자 왔는데 그때도 사람이 많았거든요.자기처럼 소견한 사람이 많았던 것 같대요. 그리고 점심시간대는 정말 피해야 된다고 하면서 그럴 때는 2시간 웨이팅은 기본이라고 했어요.이날은 운이 좋아서 그렇게까지 줄을 서지 않았는데 자세히 보면 매장에 번호표를 뽑는 기계가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저건 뭐지? 라고 얼핏 보고 갔는데 그게 사람이 많을 때 쓰는 거였어요. 와, 은행도 아닌데 번호표를 뽑고 길게 늘어선 걸 보니 그것도 과인륜 장관일 줄 알았어요. ​

 

>

 

이 외관을 한번 찍어본 사진입니다. 건물의 모양이 좀 바뀌지 않았나요?일반적인 사각형 지붕의 한옥이 아니라 가운데 돔 형태로 우뚝 솟은 퓨전식 생각이었습니다. 그 옆 오른쪽 건물은 카페테리아인데, 카페를 같이 운영하고 계셨어요. 식사 다 하고 거기 가서 후식으로 한잔 하면 될 것 같았어요. 가서 한 번 구경하려고 했는데, 우리가 나올 때쯤이면 일석 시각이 되려면 아직 멀었는데 손님이 엄청나게 몰리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패닉 상태에 빠질것 같아서, 그냥 바로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그럴 때는 빨리 자리를 비켜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다행히 주차는 장소가 충분해서 차를 세우지 못할 걱정은 없어 보였는데요.​

 

>

 

그리고 이건 너무 크고 양이 많아서 저 머리가 2개만 아니면 2마리인지 몰랐어요 3마리 정도 될 줄 알았다니까요?원래 신선한 아이는 눈이 특별하다고 하지만 아이들도 눈이 검고 반짝반짝 총명했어요. 제가 사진을 찍으려고 머리를 젓가락으로 조금 들어올리더니, 버프가 놀라서 그것도 먹으려고? 이런 거예요.그냥 사진 찍자고 들어봤다고 했는데 아, 머리는 안 먹는 게 맞나요 그래서 그거 역시 서치해봤는데 (검은 노예) 머리 안쪽을 쪼아 감으면서 꼭꼭 씹어먹으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것을 보고 잠시 망설였지만, 결미 용기가 그다지 높지 않아서 머리를 먹는 것은 포기했습니다. Q:조금더 레벨이 올라가면, 다시 도전해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ㅋ

 

>

 

사실 내용 린 생선 특유의 꼬리 맛이 본인의 냄새가 강했다면 저는 절대 먹지 못했을 것입니다. 근데 그게 없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누구보다도 특제소스가 있었던게 확신해서 신의 한수였어요! 처음을 먹어보는 초보자들은 좀처럼 먹기 어려울 수 있지만 그 소스와 함께 먹으면 아마 한 마리가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jfriend는 먹어본 적이 있는 높은 수준이라 소스 없이도 잘 먹더라구요. 고유한 맛과 향은 나쁘지 않고 한번 거기 중독되면 벗어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에도 자주 와서 사먹었다고 했어요.딱히 식욕이 없을 때 이걸 먹고 탈백 프로로 식욕을 회복한다고 해서 추천을 날렸거든요.그리고 굴비의 영양가가 많아서인지, 한 번 먹으면 기운이 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잘 먹고 돌아가는 길에 계속 먹은게 소견이 나쁘지 않았거든요. 중독성 거짓 없이 끝낼 것 같아요. 이대로 돌아가기는 좀 쉬울 것 같아서 파주 출판도시가 근처에 있어서 그곳에도 들렀다고 해요. 차로 10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뿐만 아니라 킨텍스, 심학산, 파주 아울렛도 모두 10분 안팎이었습니다. 관광지도가깝고맛도좋고여러가지장점을갖춘음식점이라는소견이있었죠. 파주 출판도시는 예쁜 집이고 카페가 많았는데, 그곳도 자연 속에 둘러쌓여 있었습니다. 자연 속에 예쁘게 자리 잡은 동화 같은 느낌이었습니다.잘 보고 집에 가는데 그 차 안에서도 계속 아까 먹었던 메뉴를 소견만 했어요. 아까 출판도시 쪽 카페에서 커피가 깨끗하지 않아서 마셔도 그 맛이 떨어지지 않네요. 아무래도 조만간 다시 방문해야겠어요.그렇지 않으면 상사병이 나쁘지 않게 병에 걸릴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