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에 대해서 알려지다 모든 넷플릭스 판타지 드라마 섀도우 & 본

 

전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판타지 드라마 섀도우&본은 아직 공식적으로 시즌2 제작이 확정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넷플릭스 관련 뉴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What’s on Netflix의 보도에 따르면 시즌2 제작이 비공식적으로 진행된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섀도우 & 본> 시즌 2에 대해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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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본 시즌2 제작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아서 개봉일도 확인된 바는 없는데요. 다만, (<섀도우&본> 시즌2 제작이 비공식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What’s on Netflix의 보도가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기존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판타지 대작 드라마들이 대략 18개월 간격으로 새 시즌을 공개했던 것을 감안하면 대략 2022년 가을쯤에는 <섀도우&본> 시즌2를 시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시다시피 <섀도우 & 본> 시즌1은 미국 작가 리버 두고의 베스트셀러 그리샤 3부작 중 1권 “섀도우 & 본(2012), 그리고 (그리샤 3부작과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지만 서사는 독립적이다.) 리버 두고의 또 다른 판타지 “식스 오브 클로(2015)” 두 권의 내용을 혼합해 놓은 작품입니다.

다만 시즌1의 경우 식스 오브 크로우는 원작소설의 캐릭터를 활용했을 뿐 이야기 자체는 원작소설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시즌2에서는 그리샤 3부작의 2권 Siege and Storm(2013)과 식스 오브 크로우(2015)의 내용을 다룰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Siege and Storm’에서 알리나는 말과 함께 낯선 대륙에 도착해 자신의 능력을 숨긴 채 살려고 하지만, 킬리건 장군의 추격을 받고 그 과정에서 유명한 사략 선장의 도움을 받아 라부카 왕국으로 귀환하게 됩니다.

‘식스 오브 크로우’에서는 카, 이네지, 재스퍼, 니나가 마티아스를 헬게이트로 탈옥시킨 후 새로운 의뢰를 맡아 마티아스의 조국인 피에르다를 여행하며 여러 사건을 겪습니다.

시즌1의 경우 많은 자리 합 (러시아가 모티브인) 러브카 왕국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Siege and Storm (2013)과 Six of Crows (2015)의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즌2에서는 작품의 배경이 더욱 확장될 것이 (거의) 확실하네요. 스웨덴과 노르웨이가 모티브인 피에르다, 중국이 모티브인 슈한, 네덜란드가 모티브인 게르치, 아일랜드가 모티브인 원더링 섬, 그리고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가 모티브인 노비젬 중 과연 몇 개의 나라가 시즌2에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