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과 손의 피부 관리 방법은 건조한 겨울 중년층을 위한

 

과거에 비해 남성의 외모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그루밍족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루밍족(grooming)은 예쁘게 해주는 마부(groom)에서 나온 표현으로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데 시간과 비용을 열심히 투자하는 남성을 말합니다.

“이러한 그루밍족은 미용, 패션, 헤어에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화장, 시술, 성형수술, 정기적인 피부관리 등을 통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루밍족이 많아진다고 하지만 우리 주변에 보면 아직도 뭘 하는지조차 모르는 남자들이 많아요.

특히 중년 남성의 경우 신체가 바뀌고 호르몬 체계가 바뀌어 노화가 급격히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요즘처럼 한파가 계속되는 겨울철에는 얼굴뿐 아니라 손과 발 등 전신의 피부를 관리해야 합니다.

남성은 대부분 외부 자극이나 잦은 면도 등으로 피부가 거칠어지기 쉽고, 유분이 많아 번들거림을 고민 1순위로 꼽습니다. 보통 남성 피부층은 여성에 비해 표피층이 두껍고 콜라겐이 풍부하며 피지 분비가 많아 노화가 느린 편이라고 하는데 수염을 잘 깎을 경우 턱과 입의 피부 손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피부 관리에 있어서 가장 기본인 세안을 하는 단계로 유분과 피지 관리 및 피부 진정, 보습에 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스킨케어 기본 피지조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삭바삭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과도한 피지를 조절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피지조절을 위해서는 하루에 1~2회 내 피부상태에 클렌징 제품으로 세안 후 보습기능이 있는 스킨이나 로션 등의 기초 제품으로 충분한 수분을 피부에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면도를 하기 전이라면 세안을 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면도를 하면 턱과 인중 주위의 피부에 손상을 주어 피부를 보호하는 막을 손상시키기 때문입니다. 세이빙폼 제품을 이용하여 면도시 피부자극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면도 후에는 자극 받은 부위를 진정시키고 트러블을 예방하는 제품을 바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남성 피부는 30대 중반부터 눈에 띄는 노화가 일어난다.

특히 남성의 사회생활이 왕성해지는 시기와 함께 불규칙한 수면시간, 흡연과 과음,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생체리듬은 일순간에 깨지기 때문에 얼굴에 다양한 피부 트러블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시기에 한 번 발생한 주름이 깊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는 신진대사와 각종 체내 주요 기능의 저하를 막기 위하여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필링 제품을 이용하여 밀린 각질을 제거하고, 일주일에 2~3회 정도 마스크팩을 사용하여 피부 마사지를 실시하여 안면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과음은 피부 조직의 수분을 감소시켜 건조한 피부를 만들고, 흡연은 피부에 있는 말초혈관의 축소를 유발하여 검고 칙칙한 피부를 만들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춥고 건조한 겨울에는 보습이 더욱 중요합니다.얼굴뿐만 아니라 손에도 핸드크림을 계속 사용하면 손가락 끝이 갈라지거나 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40대 이후 남성들은 세안 후 반드시 로션과 스킨을 묻혀 건조한 봄, 가을에는 수분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야외활동을 하면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하고, 비타민C와 E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을 즐겨 섭취하여 피부에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