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옥추통부 개념과

 

현무경의 옥추통부에서 … 옥주는 북극성이니 태일이다.

A. 결론을 먼저 제시하면 옥추통부로 옥은 별이고 추는 축(운동, 회전체의 중심)이며 물떼새에서 문의 맥락이 논리적으로 이끌려 나온다)이다.

그러니까 하늘의 움직이지 않는 중심의 별이 되는 것이다. 그건 북극성이고 태일이고 태일이다

천개어자 쿄시게. 2020. 방위가 바뀌면 지축이 정립하고 천지의 기운이 금화교역을 이루어 수기가….blog.naver.comA. 천개 어자. 경자년(봉천문)에 천지의 방위가 바뀌면 지축이 정립되고 천지의 기운이 금화교역을 이루어 수기가 돈다.

그리고 그때 방향을 바꿔 두 개의 문이 열리니 바로 도통문과 옥추문이다. 그런데 왜 두 개의 문이 날 동시에 열리는 것일까. 동양천문학에서 옥추, 천추는 북극이다. 여기서 북극은 공좌표계의 중심점으로 존재하는 기학적 개념이다. 그래서 북극에서 가까운 별이 천추성이니, 즉 북극성이다.

그런데 북두칠성의 첫 별이 또 천추다. 이것은 과연 어떤 맥락을 포함하고 있는 것일까?

2. 통이란 북극성이 하늘의 모든 별을 이끌고 통제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북극성은 그 정의상 하늘(천문좌표계)의 부동(不動) 위치다. 그런 연유로 북두칠성은 북극성을 대신해서 별을 통제한다는 맥락에서 재구성할 수 있다.

여기서 특별히 북두의 첫 번째 별에 북극성의 명칭인 치아키라는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실재적으로 북극성이 통제하는 맥락에 대한 은유적으로 표현된 셈이다.

또 천문 좌표로 북극성을 찾는 방법 중 가장 간단하기로 알려진 방법이 북두의 첫 번째 별(천추)과 두 번째 별을 잇는 선의 5배가 되는 거리에 북극성이 위치해 있다.

그리고 칠성경은 ‘통제건곤’, ‘조리강기’라는 표현으로 하늘의 모든 별을 통제하는 북두의 맥락을 재구성하고 있다.

3) 결론적으로 옥추의 구슬은 별이고 추는 수학적 좌표 개념인 북극이며 옥추는 바로 그 좌표계의 중심인 부극에 가장 가까운 별을 가리키는 실제적인 북극성(별자리)이다.

북극성은 천문학적인 맥락에서 북극. 중궁, 가을, 축하, 물떼새, 부동하는 기하학적 실체이기 때문에 하늘의 모든 별을 통제하는 대행자의 맥락(개념적 메타포)이 바로 북두요, 최초의 별이다. 그런 연유로 북두의 머리를 또 치아키라고 부르는 것이다.

오늘날의 글(옥추통부의 개념과 해석에 대한 천문학적 관점)은 다음과 같이 올리는 글인 ‘옥추통부(개벽, 지축)’이다. 병겁에 대한 예언의 경전적 해석으로 걸어 들어가는 입구의 티켓인 것이다.

왜냐하면 옥추통부의 옥추에 대한 천문학적 개념과 해석에서 두 개의 문(도통문과 옥추문)이 다르지 않은 하나의 문이라는 진실에 대한 근거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첫 번째 문인 ‘옥추통부(개벽, 지축, 지축. 병겁에 대한 예언)’의 역학적 시간을 조합하면 비로소 교운의 서사에 대한 맥락을 재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기 때문이다.

추신) 현무경은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결심했으나 그러다가 다시 이렇게 옥추통부를 꺼내게 됐다. 뭐, 하지만 이미지. 부호에 대한 구체적 해석은 하지 않겠지.

물론 앞으로 포스팅할 글의 맥락 아래에 이미지의 모든 구성요소에 대한 일관성 있는 해석은 완성되어 있다.

어차피 현무경은 법언 요소만이라도 부의 맥락을 완벽하게 이해하면 굳이 부에 대한 해석의 문제는 불필요할 수 있는 셈이다. 이는 어느 정도의 개인적 경험칙이기도 하다.

프린터 고장으로 몇 가지 메모를 조합하여 정리하는 것을 일단 포기한다. 어차피 이때의 관점과 시선의 차이에 따라 사유가 자유로이 흘러가면서 단숨에 쓴 글이기도 하다.

그렇게 맥락이 다른 쪽지인데 굳이 한 묶음으로 묶을 필요는 없어. 정리하기 위해 그런 고생을 해야 하나? 그것은 힘든 노동일 뿐, 번거로움을 견디기 어려운 의무로서 글쓰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각 메모에서 빼버리는 내용만 비공개로 하는 방식으로 여러 차례 겹치는 내용은 불가피하지만 개별적으로 포스팅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