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0905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 박은태,김선영,정의욱,김민수,혁주,정가희,김현진,송영미 배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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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9월 05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매디슨 군의 다리(The Bridge of Madison County)”를 직접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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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9월 05일에는 프란체스카 역으로 김선영 , 로버트 킨케이드 역으로 박은태 , 버드 역으로 정의욱 , 찰리 역으로 김민수 , 진짜 역으로 혁주 , 마리안&키아라 역에 정가희 , 마이클 역에 김현진 , 캐롤린 역에 송영미 , 앙상블에 김주호, 홍금단, 구석훈, 김대호, 김대호, 김현, 김진, 김진, 김정은, 김진, 김진희, 김진희, 김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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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매디슨 군의 다리>는 1992년 로버트 제이더스 월러가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995년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한 영화로 제작됐고, 2014년 America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로 제작돼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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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이 열리는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들어진 무대는 옥수수밭과 프란체스카의 자택, 프란체스카와 킨케이드의 추억이 담긴 다리, 미국 곳곳과 이탈리아 등 다양한 장소를 연출하기 위한 다채로운 무대 활용과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시간적 효과 구현 등이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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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미쿡으로 이주해 가족과 함께 살게 된 중년 프란체스카 역을 맡은 김선영 배우.모국이자 고향인 이탈리아를 그리워하는 향수병에 빠진 채 자유롭게 살고 있지만, 사진가 킨케이드를 우연히 만난 뒤 급격히 변하는 심정적 변천을 극중 내내 입체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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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사의 사진가로 일하는 로버트 킨케이드 역을 맡은 박은태 배우.귀에 쏙 들어오는 뮤지컬 배우다운 발성과 뛰어난 가창력이 가장 좋았고, 모델 같은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과 각종 제스처(?)가 눈에 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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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의 남편인 버드의 섬세한 관찰력과 상황에 급변하는 몰입도 높은 연기력, 프란체스카의 이웃인 찰리와 마지 부부 관객의 웃음을 자아낼 여유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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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의 자녀인 마이클과 캐롤린은 말다툼의 현실적인 남매관계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등 전반적으로 뛰어난 넘버와 가창력,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이 섞여 있어 관람하기가 한결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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